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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처님오신날…1만5000여 사찰서 '코로나19 극복 기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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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df 작성일20-04-30 18:47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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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인 30일 전국 사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에 들어간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1만5000여 사찰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및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 입재식을 연다.

이날 입재식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한 중앙종무기관 교역직 스님,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과 대중스님들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입재식은 명고 명종을 시작으로 원행스님과 지현스님, 중앙신도회 이기흥 회장의 서원을 담은 헌등과 원행스님의 입재 법어 발표, 약사여래경 독경, 지현스님의 축원, 이 회장의 발원문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7시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밝고 행복한 세상을 기원하는 '희망의 등' 점등식이 열린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희망의 등을 밝히는 것은 마음에 지혜를 밝히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세상을 밝게 하자는 의미로 부처님 당시부터 전해오는 불교의 고유한 전통이다.

올해 '희망의 등'은 경북 경주시 황룡사에 있던 목탑인 '황룡사 9층 탑'으로 꾸며진다. '희망의 등'은 오는 5월30일 봉축법요식 및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정진 회향까지 국민의 건강과 사회의 안정을 기원하며 빛날 예정이다.

이번 점등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 위원장인 원행스님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단 스님 등 교계 지도자 50여 스님들만 점등과 탑돌이를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조계종 관계자는 "봉축 점등식과 더불어 서울 종로와 청계천 등 서울시 전역에 약 5만여개의 가로연등이 설치된다"며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아가 국민의 행복과 사회의 안정을 기원하는 것"이라고 했다.

앞서 협의회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국민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4월30일 부처님오신날에 진행하기로 했던 '법요식'을 5월30일로 연기했다. 지난 25일로 예정된 연등회(연등축제)는 5월23일로 변경됐다.

협의회장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지난 3월18일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라는 매우 위중한 상황에서 감염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동참하는 한편, 오늘의 위기가 조속히 종식돼 인류가 평안해지기를 발원하고자 하는 불교계의 적극적인 의지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부처님오신날은 부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로, 초파일이라고도 부른다. 한국에서는 음력 4월 초파일을 탄신일로 보고 기념하며 1975년 1월27일 대통령령으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석가탄신일로 불렸으나 2019년부터 '부처님오신날'로 공식명칭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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